항암제

항암 주사제는 아픈가요? 주사 맞을 때 주의사항은 무엇입니까?

암이란
2021-07-24
조회수 195


항암 주사제는 아픈가요? 주사 맞을 때 주의사항은 무엇입니까?  

주사 방법이나 약물의 종류에 따라 주사 시 통증의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정맥 주 사는 채혈할 때와 비슷하다고 하며, 어떤 사람은 주사 맞는 자리가 이상한 느낌, 차가운 느 낌이 든다고 합니다. 드물지만 심한 통증이 예상되는 경우(흉막강내 주사, 척수강내 주사)에 는 국소마취제를 먼저 주사한 후 투여하기도 합니다. 

사용되는 약물에 따라 과민반응, 주입 관련 부작용, 주사약액의 혈관 외 유출 등이 주사 중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두드러기, 호흡곤란 증상, 주사 부위 통증이 심하거나 따끔거림, 그리 고 약간이라도 불편감이 생겼다면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특히 주사시간이 긴 경우에는 이동시 주사바늘이 빠지거나 수액병이 파손되지 않도록 주 의를 요하며, 어지러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누운 상태에서 바로 일어나는 등 갑작스런 체위 변경은 하지 않도록 합니다. 



[출처] unsplash


* 과민반응 

매우 드물기는 하지만 사람에 따라 특정약물에 예민하여 과민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과민반응 의 증상은 두드러기와 같이 경미한 것에서부터 호흡곤란, 혈압강하, 청색증, 쇼크 등 치명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 이런 증상은 약물 투여 후 수분 내에 일어나는 것으로 즉각적인 응급조치가 필요하 지만 미리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항암제에 따라 과민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는 예방 약제 를 미리 투여하기도 합니다. 

과민반응, 주입 관련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높은 항암제 

: 도세탁셀(docetacel), 파클리탁셀(paclitaxel), 카보플라틴(carboplatin), 옥살리플라틴(oxaliplatin), 아스  파라기나제(L-asparaginase), 세툭시맙(cetuximab), 트라스투주맙(trastuzumab), 리툭시맙(rituximab) 등 

* 혈관 외 유출 

항암제를 정맥으로 투여시 정맥이 약하거나 그 밖의 이유로 항암제가 정맥 밖으로 새는 경우가 있 습니다. 

이러한 경우 아프기만 하고 잘 해결되는 경우도 있지만, 항암제가 샌 부위의 세포가 죽는 심 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주사부위가 타는 듯한 느낌, 가려운 느낌, 홍반이 있으면 의료진에게 즉시 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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