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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신문 ] 중앙대, 9번째 인공지능대학원 개원... AI 창의·개방·혁신·윤리 역량 갖춘 박사급 인재 양성

암이란
2021-11-29
조회수 225

중앙대, 9번째 인공지능대학원 개원... AI 창의·개방·혁신·윤리 역량 갖춘 박사급 인재 양성


  • 기자명 최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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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2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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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인공지능 핵심기술과 6대 인공지능 응용 분야의 글로벌 ONE-TEAM을 구성하여 17개의 해외 기관과 향후 5년간 20개의 공동 프로젝트 추진

중앙대 다빈치AI대학원 개원 기념식 단체사진중앙대 다빈치AI대학원 개원 기념식 단체사진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국내 9번째의 인공지능대학원(원장 백준기)을 24일, 개원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박상규 총장을 비롯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경식 제2차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전성배 원장, 인공지능 관련 기관 및 산업체 임직원 등이 함께 참석하여 현판제막식을 개최하고 인공지능 대학원의 성공적 추진을 격려했다.

중앙대학교 인공지능(AI) 대학원은 2021년 인공지능 대학원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매년 50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25년까지 총 240명 양성한다.

또한 세계수준(World-Class)인공지능 핵심기술 개발을 이끌고,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및 현장 문제해결형 산학협력을 강화하여 창의(Creative)·개방(Open)·혁신(Renovative)·윤리(Ethical) 등 C.O.R.E 역량을 갖춘 박사급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백준기 원장(사진:중앙대)백준기 원장(사진:중앙대)

이를 위해, Credible, Automated, Universal 등 3대 인공지능 핵심기술 및 의료, 보안, 차량, 로봇, 언어, 콘텐츠 등 6대 인공지능 응용연구를 설정·집중 지원하고, 세계 대학의 교육과정을 벤치마킹한 인공지능 특화 교육과정을 개설·운영, 매년 우수한 인공지능 전임교원의 확대 채용을 통해 인류사회에 기여할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6대 인공지능 응용 분야의 글로벌 ONE-TEAM을 구성하여 17개의 해외 기관과 향후 5년간 20개의 공동 프로젝트 추진한다.

과기정통부 조경식 제2차관은 “전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공지능 인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앙대학교가 의(義)와 참(眞)의 정신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주도하는 세계적 수준의 고급인재를 양성하는 요람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도 우수한 인공지능 인재가 산업 현장에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세계 수준의 인공지능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해 2019년부터 인공지능 대학원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현재 고려대, 성균관대, 한국과학기술원, 포항공대, 광주과학기술원, 연세대, 울산과학기술원, 한양대, 서울대, 중앙대 등 인공지능대학원 10개, 부산대, 인하대, 충남대, 한양대에리카(ERICA) 등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4개를 운영하고 있다.

 


 최광민 기자 ckm0081@ai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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